모바일 쇼핑몰 UX

거창하게 들릴지 모르겠지만, 의외로 답이 간단 하답니다.
아마도 많은 쇼핑몰 사업자들은 카*24, 메이*샵, 고도* 등의 서비스를 통해서 사업을 하고 계시고, 그중에는 연100억이상 매출을 올리는 업체가 상당히 있습니다.
다만, 이렇게 매출이 오르고 사업이 잘되면 많은 고민이 생기죠.
마케팅에 광고에 얼마를 투자하고 전환율을 계산하게 되고..
몇천 벌때보다 훨씬더 많은 고민이 생깁니다. 서버가 느려져서 손실이 올 가능성도 배제할수 없으며, 불편한 버튼위치 때문에 사용자가 구매를 포기해 버리는 모습이 포착 되기도 하기 때문이죠.

이 시점에서 안달이 나기 시작합니다. 시스템을 통째로 바꿔볼까. 데이터를 분석해서 마케팅 방법을 바꿔볼까, 사이트 디자인을 싹 갈아치울까. 그러면서도 기존 고객이 혼란스러워할것을 우려해 몇번씩 다시 생각하게 되고 현재 시점에서 매출은 정체됩니다.

모바일에서 매출이 꾸준히 늘어가는것이 눈에 보이는데 아무것도 할수 없는 상황을 보고 있자면 답답해 미치지만 말이죠.
그래서 스킨을 적용해 보고 외국의 모모 사이트를 벤치마킹해서 갈아엎어보았으나 반응이 별로입니다.
왜냐면요, 기존고객을 분석하지 않고 그저 이쁘게만 만들어서 익숙한 유저들은 혼란스러워하고 신규고객은 그밥에 그나물인 스킨에 새로 적응해야하기 때문이에요.

그럼 해외사례를 조금만 들여다 볼께요.

1조매출을 한다는 그 ASOS 의경우 반응형 웹구조에 상단바의 아이덴티티 심풀하고 유저는 그저 동선대로 눈팅하다가 맘에 드는거 걸리면 장바구니에 담고 결제하는 아주 심플한 구조입니다. 텍스트도 많이 자제되어 있으니 이미지(상품)에 더 집중되죠. 주문폭주 블링블링한 문구로 도배된 국내 쇼핑몰의 경우 이제 소비자에게 그런 문구 안먹힌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상품마다 동영상 Catwalk 를 적용하고 있는데 이부분은 좀더 지켜봐야겠어요. 효과는 확실히 있는거 같네요. 컨텐츠의 힘!

www.asos.com

보시면 알겠지만, 충분한 유저 성향 분석후에 이루어진 대대적인 리뉴얼 입니다.
개발공수의 투입은 1mm 였지만 테스트케이스와 유저들의 반응 테스트등을 거쳐서 현재 만족도가 아주 높은 상태입니다. 국내서비스의 구조와 해외서비스이 구조를 적절히 조합하고 유저의 동선을 최소화 하는데 중점을 두었으며 기존 시스템을 그대로 유지할수 있다는게 가장 큰 장점입니다.

모바일 쇼핑몰 UX 는 어렵지 않아요. 그저 고객의 입장에서 고객의 관점으로 편하고 예쁘게 만들면 되구요. 그리고 기존고객을 이해하는 접근이 가장 중요합니다.

커스텀 모바일 UX 도 플래닛에이트와 상의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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